'그리고 내일(And Tomorrow)' 디자인 스튜디오는
NIKE, GOOGLE 그래픽 디자이너 / 일러스트레이터 인 김원만(WONMAN KIM)과
캐릭터 디자이너 / 일러스트레이터 / 디자이너 / 메리고라운드 그림작가인 부금희 (KUMHEE BU)가
공동으로 대표를 맡고 있는
프로젝트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.
'그리고'의 Drawing 과 And(연속성)의 뜻과,
'내일'이라는 미래지향과 열린 디자인을 지향하는
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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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 / Branding / 로고 디자인 / Identity / Pakcage design /POP/ Poster design / Cartoon / Mural design
/ VMD / Editorial design / 공간디자인 / 조감도
Motion design / Illustration / 행사 Key visual / 3D / 캐릭터 디자인 등
다양한 디자인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.